▲Mnet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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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차트에서 힙합 곡들이 강세를 보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이제는 많은 음악 팬들이 듣고 즐기는 보편적인 음악 장르로 가요계에 자리를 굳혀나가고 있다.
특히 케이블TV 음악 채널을 통해 다양한 부류의 힙합 아티스트들이 랩으로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경연 곡들 역시 정식 음원 발표와 동시에 높은 차트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여덟 명의 국내 여자 랩퍼들이 앨범 제작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있는 <언프리티 랩스타>는 숱한 화제와 논란을 양산하면서도 프로그램을 통해 등장했던 다수의 노래들이 각종 음악 사이트 음원 차트를 장악하는 이변에 가까운 결과를 얻고 있다.
특히 3월 20일에 발표된 지민과 이이언의 '퍼스(Puss)'는 허각의 노래를 누르고 국내 음악사이트 멜론 차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치타의 '코마 07(Coma 07)' 역시 줄곧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이 외에도 제시, 육지담 등 <언프리티 랩스타>에 참여한 여성 랩퍼들의 노래들도 꾸준한 사랑을 얻으며 '힙합 강세 현상'을 이끌어 왔다.
엑소(EXO), 미쓰에이(miss A) 등 음원 부문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왔던 아이돌 그룹의 컴백을 앞두고 발라드 및 힙합 가수들이 계속해서 현재의 인기판도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까. 4월 가요계는 어느 때보다 화려한 경쟁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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