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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니콜 "카라 떠나 내 가능성 보여주고 싶었다"

[종합] 니콜, 첫 미니앨범 쇼케이스 열어..."준비하며 특히 많이 운 앨범"

14.11.19 17:58최종업데이트14.11.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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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홀로서기 니콜, '애틋한 마음 담아'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니콜이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마마(MAMA)'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니콜의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는 뮤직프로듀스팀 SWEETUNE이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했으며 사랑에 관한 아름다움, 이별, 그리움 등을 담고 있다.
홀로서기 니콜, '애틋한 마음 담아'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니콜이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마마(MAMA)'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니콜의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는 뮤직프로듀스팀 SWEETUNE이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했으며 사랑에 관한 아름다움, 이별, 그리움 등을 담고 있다.이정민

|오마이스타 ■취재/이미나 기자·사진/이정민 기자| 정상의 아이돌 그룹 카라의 멤버에서 솔로 가수로 첫 발걸음을 뗀 니콜의 얼굴에는 긴장한 기색이 가득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쇼케이스에서 니콜은 "너무 긴장돼서 입 근육이 굳었다"며 "사실 요즘 밥맛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긴장했다. 그러면서도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하다"라는 말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월 카라와의 결별 이후 니콜은 미국에서 노래와 춤 연습에 매진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처럼, 발성부터 다시 노래를 배웠다"고 전한 니콜은 "이후 한국에 돌아와 앨범을 준비하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다"며 "오랜만에 녹음실에 들어갔더니 긴장도 되고 겁도 많이 나더라. (작업 과정이) 혹독했다기보단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지 특히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많이 운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 '눈물' 속에서 탄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마마'(MAMA)는 "한 소녀가 엄마 몰래 사랑을 알아가며 여자가 되는 이야기"다. 가사나 안무를 통해 성숙하다 못해 도발적이기까지 한 니콜의 모습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를 두고 "카라 때와는 다른 음악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설명한 니콜은 "스타일적인 면에서도 (카라 때엔) 단발인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지만, 좀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머리도 길렀다"고 말했다.

슬라이드 니콜, 건강한 섹시미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니콜이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마마(MAMA)'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니콜의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는 뮤직프로듀스팀 SWEETUNE이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했으며 사랑에 관한 아름다움, 이별, 그리움 등을 담고 있다.
니콜, 건강한 섹시미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니콜이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마마(MAMA)'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니콜의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는 뮤직프로듀스팀 SWEETUNE이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했으며 사랑에 관한 아름다움, 이별, 그리움 등을 담고 있다.이정민

"항상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지만, 옆에서 내 편이 되어 주고 힘이 되어 주는 존재"인 니콜의 엄마 또한 이 '발칙한' 내용의 타이틀곡에 흡족함을 드러냈다고. "먼저 들려드리니 (엄마가) '느낌이 좋다, 바로 이거야'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가사까지 들으신 것 같지는 않다"며 환하게 웃은 니콜은 "실제 내게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면 (엄마에게) 솔직하게 다 털어놓을 것 같다. 이게 마음에 쌓이면 찔리지 않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음원 순위보다도 솔로 가수로 변신하겠다는 목표가 더 크다"

이번 미니앨범 수록곡엔 평소 니콜과 절친한 이들이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인피니트 동우는 '7-2=오해'에 목소리를 보탰고, 스피카 보아와 에릭남은 '이노센트?'(Innocent?)에서 각각 피처링과 작사로 함께 했다.

"동우와는 과거 장난으로 '여기서 지면 피처링을 해 주는 거다'라며 게임을 한 적이 있는데, 내가 졌다. 그런데도 '내가 하고 싶다'고 말해 줘서 이번 곡에 피처링을 해 달라고 연락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 니콜은 "에릭남과 스피카 보아는 같은 소속사이기도 하지만 예전부터 친분이 있는 사이다. 두 사람이 앨범 작업을 하면서도 (작업 상태를) 많이 봐 줬다"는 말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 외에 니콜의 절친인 샤이니 키 또한 친구의 몫을 다했다. 니콜은 "패션 감각이나 무대 장악력이 좋은 친구인 만큼 옆에서 그런 부분을 많이 의논해 주고 도움도 많이 줬다"고 덧붙였다.

슬라이드 니콜 '마마', 앙큼한 내숭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니콜이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마마(MAMA)'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니콜의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는 뮤직프로듀스팀 SWEETUNE이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했으며 사랑에 관한 아름다움, 이별, 그리움 등을 담고 있다.
니콜 '마마', 앙큼한 내숭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니콜이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마마(MAMA)'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니콜의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는 뮤직프로듀스팀 SWEETUNE이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했으며 사랑에 관한 아름다움, 이별, 그리움 등을 담고 있다. 이정민

슬라이드 니콜, '마마' 몰래 홀로서기?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니콜이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마마(MAMA)'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니콜의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는 뮤직프로듀스팀 SWEETUNE이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했으며 사랑에 관한 아름다움, 이별, 그리움 등을 담고 있다.
니콜, '마마' 몰래 홀로서기?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니콜이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마마(MAMA)'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니콜의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는 뮤직프로듀스팀 SWEETUNE이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했으며 사랑에 관한 아름다움, 이별, 그리움 등을 담고 있다.이정민

좋은 친구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활동을 앞둔 각오도 상당하다. "같은 소속사인 이효리의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모습을 닮고 싶다. 데뷔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이효리의) 무대를 보며 많이 배우고 있다"고 전한 니콜은 "첫 시작인 만큼 (다른 가수들과) 경쟁하기 보다는 내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다. 음원 순위 같은 것을 바라기보단 솔로 가수로서 이미지 변신을 하겠다는 목표가 더 크다"고 힘주어 말했다.

"1년을 꾸준히 기다려 주신 팬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기다린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긴 시간이었는데도 그간 저를 잊지 않아 주시고, 응원 메시지도 남겨 주시고, 아껴 주셔서 감사해요. 드디어 첫 솔로 미니앨범이 나왔어요. 이번에 활동하면서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자주 얼굴도 봤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카라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았는데, (카라를) 나오면서 제 가능성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니콜이 솔로 가수를 할 수 있구나' '앞으로도 기대되는 가수다'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 채워 가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할게요."

니콜 카라 마마 인피니트 에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