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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결혼 5개월만에 득남 "산모와 아이 건강해"

팬카페 통해 심경고백..."안정 필요한 아내 위해서 혼전임신 부인"

14.03.14 23:59최종업데이트14.03.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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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허각과 신부의 웨딩사진
가수 허각과 신부의 웨딩사진에이큐브

|오마이스타 ■취재/이언혁 기자| 가수 허각이 결혼 5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14일 <오마이스타>와의 통화에서 "허각의 아내가 오늘 오후 인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3.06kg의 아들을 출산했다"면서 "현재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허각은 14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축하할 일이 생겼다"면서 "드디어 아빠가 됐다. 축하해 달라"고 말했다. 아이의 태명은 축복이였다고. 허각은 "아이가 생기고 나서부터 축복할 일이 무척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불렀다"고 전했다. 

허각은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허각은 "아이가 조금 일찍 나왔다"면서 "미리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많은 관심 속에서 치러진 결혼이었고, 당시 안정이 필요했던 아내를 위해 사실을 밝히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허각은 "아이를 가진 후 집안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다"면서 "아내도 나도 싱글벙글 웃으며 행복해하고 있다. 한 아이의 아빠가 되고 가장이 된다는 게 이렇게 감격스럽고 기쁜 일인지 몰랐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허각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아이를 잘 키우겠다"면서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아이의 태명처럼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 항상 좋은 노래로 평생 보답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허각 출산 2세 득남 축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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