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2기 멤버들. (왼쪽부터) 윤민수·윤후(9) 부자, 류진·임찬형(8) 부자, 성동일·성빈(7) 부녀, 김진표·김규원(5), 안정환·안리환(7) 부자, 김성주·김민율(6) 부자.
MBC
또한 아이들의 안티 카페에 대해서 김유곤 PD는 "그만큼 이 방송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기에 다소 애매한 지점이 있다"며 "제작진이 보이고 싶은 건 윤후의 귀여움이 아닌 그가 성장하고 동생들을 이끌어 가는 모습인 만큼 귀여움만 뽑아 먹는다고 비판하는 안티 카페 때문에 방송을 못하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PD는 "안티 카페에 대해 특히 엄마들의 걱정이 많아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갈 수 있는 장점을 많이 말씀드렸다"며 "안티 카페의 존재가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부분까지 가릴 정도면 우리 사회가 문제인 것"이라고 말했다. 김 PD는 "안티 카페가 많으니 여행을 못 간다면 우리 사회가 이상한 거 아닌가"라며 "<아빠 어디가>가 미치는 좋은 영향을 고려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아빠 어디가> 2기는 윤민수·윤후(9) 부자와 성동일·성빈(7) 부녀, 김성주·김민율(6) 부자에 새롭게 안정환·안리환(7) 부자, 류진·임찬형(8) 부자, 김진표·김규원(5) 부녀가 함께한다. 이들은 지난 18일 충청북도 옥천의 한 오지 마을에서 녹화를 마쳤으며, 26일 그 첫 선을 보인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모든 것엔 빈틈이 있다. 그 빈틈으로 빛이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