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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일본 홀 투어 마무리...8천 팬과 호흡

인수, 공연 전 연습하다가 다쳐..."열정적인 응원에 힘 얻어"

14.01.16 09:50최종업데이트14.01.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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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콘서트를 연 그룹 마이네임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콘서트를 연 그룹 마이네임에이치투미디어

그룹 마이네임이 일본 홀 투어 콘서트를 열었다.

마이네임은 지난 12일 일본 도쿄와 13일 오사카에서 각각 첫 홀 투어 콘서트 < Hands Up(핸즈 업) >을 개최했다. 8천여 명의 관객이 콘서트를 찾아 마이네임과 호흡했다.

마이네임은 일본 고교야구 주제곡인 'Sha la la(샤랄라)'와 'Hello & Goodbye(헬로 앤 굿바이) 등 24곡을 선보였다. 어쿠스틱 기타 세션과 함께한 이번 콘서트에서 마이네임은 오는 3월 일본에서 발표할 두 번째 정규앨범 수록곡도 공개했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마이네임의 콘서트장 전경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마이네임의 콘서트장 전경에이치투미디어

이날 공연장에는 마이네임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똑같이 따라한 팬들도 있었다. 마이네임의 커버댄스 그룹으로 활동하는 이들도 콘서트를 찾았다. 팬들은 이날 콘서트에서 생일을 앞둔 멤버 건우를 위해 한글 카드 섹션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했다.

멤버 인수는 소속사를 통해 "공연 하루 전, 연습을 하다가 부상을 입어서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공연이 시작되고 아픈 것을 잊었다"면서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을 얻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이네임 인수 건우 일본 홀투어 커버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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