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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환, '굿닥터' 신경외과 교수로 특별출연

기민수 감독과의 인연…강현태 부원장 아들 수술하는 역할

13.09.30 15:01최종업데이트13.09.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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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공정환이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에 특별출연한다.
배우 공정환이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에 특별출연한다.참엔터테인먼트

배우 공정환이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에 특별 출연한다. 

소속사 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공정환은 극중 신경외과 교수 역으로 투입돼 주원·주상욱·문채원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공정환의 <굿닥터> 출연은 기민수 감독과의 인연을 계기로 성사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만났던 적이 있다. 공정환은 최근 영화 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기민수 감독과의 의리를 지켰다.

참 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오래 전부터 기민수 감독에 대한 신뢰가 두터웠던 터라 출연 제의를 받자마자 망설임 없이 결정했다"며 "특별 출연이지만 묵직한 존재감으로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정환은 심이영·임지규와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에 출연했으며, 영화는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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