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 아쉬워 하는 대표팀. 박연희 선수, 김솔지 선수, 장현철 감독, 김명신 선수, 정혜원 선수(좌부터)
윤정노
- 최주호 기자 :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짧은 조정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6위 안에 드는 쾌거에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고 열심히 해준 선수들 고맙습니다. 결승선 통과 직후 발을 구르며 안타까워하는 듯한 선수가 보였는데 어떤 심정이었는지?"박연희 선수 : "그 동안 힘들게 훈련해 왔는데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아쉽기도 하고 경기 직후 너무 힘들어서 발을 굴렀습니다."
- 최주호 기자 : "출발 후 500m 지점까지는 1위로 가다가 이후에 밀려나게 되었는데 원인은 무엇입니까?"장현철 감독 : "진행 방향으로 순풍이 불기를 바랐는데 역풍이 불어와 선수들에게 많은 체력적 부담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경기를 끝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선수들은 "아쉽고 힘들었다"며 입을 모았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장현철 감독은 "대회에 앞서 종목 선택을 지혜롭게 했고 해외전지훈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우선적으로 매진해야 할 종목을 고민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라고 답변했다.
정혜원 선수는 "조정이 비인기종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해 주십시오"라고 말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앞으로 남은 대회 2일(31일, 9월 1일) 동안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나머지 결승전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있었던 결승전 결과 종합W4-(여자 무타 포어)금: 미국, 은: 캐나다, 동: 오스트레일리아
▲금메달은 차지한 미국팀. FISA(국제조정연맹)관계자와 나경원 전 국회의원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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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남자 유타 페어)금: 이탈리아, 은: 독일, 동: 프랑스
▲콕스가 있는 M2+ 종목. 독일(좌), 프랑스(우), 이탈리아(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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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2-(경량급 남자 페어)금: 스위스, 은: 이탈리아, 동: 영국
▲LM2-. 이탈리아(좌), 스위스(중간), 영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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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1x(경량급 남자 싱글 스컬)금: 덴마크, 은: 프랑스, 동: 헝가리
▲LM1x. 프랑스선수(좌)와 헝가리선수(우)가 금메달을 차지한 덴마크선수(중간)을 들어올리고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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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1x(경량급 여자 싱글 스컬)금: 오스트리아, 은: 그리스, 동: 영국
▲LW1x. 그리스(좌), 오스트리아(중간), 영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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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4x(경량급 남자 쿼드러플 스컬)금: 그리스, 은: 독일, 동: 이탈리아
▲LM4x. 독일(좌), 이탈리아(우), 그리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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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4x(경량급 여자 쿼드러플 스컬)금: 네덜란드, 은: 미국, 동: 이탈리아
▲LW4x. 미국(좌), 네덜란드(우), 이탈리아(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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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8+(경량급 남자 에이트)금: 이탈리아, 은: 오스트레일리아, 동: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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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결승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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