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선수는 "가수 도전도 염두에 두고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내가 노래를 좀 한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앨범을 내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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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추성훈입니다"라고 소개한 추성훈 선수는 "노래가 참 좋더라"면서 "일본에서 마이네임을 알았고, 한국에서 만나 사진을 찍은 적도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친구> 콘셉트로 만든다고 하더라. 꼭 출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을 결정한 배경을 공개했다. 이어 추성훈은 유오성과의 비교에 대해 "카리스마 대결에서는 내가 딸린다"면서도 "내 엉덩이가 올라가서 부러워하더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동현 선수는 추성훈 선수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우정 출연을 자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현 선수는 "실제로는 왼손잡이인데 오른손으로 액션을 소화하는 게 힘들었다"면서 "시합에서는 한 대 맞으면 KO인데, 이 친구들(마이네임)은 계속 일어나니까 현실성이 조금 없더라"고 해 좌중을 웃겼다. 어린 시절, 무술 감독의 꿈을 키우기도 했다는 김 선수는 "세게 때리고 잡아서 어린 동생들에게 미안하기도 하다"고 했다.
▲마이네임 세용(왼쪽)과 인수(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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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I'm sorry'는 헤어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연인에게 떠나라고 말하는, 슬픈 사랑 이야기를 마이네임의 목소리로 표현한 곡이다. "이제 데뷔 2년 차"라고 한 인수는 "부스터를 켜고 하지 않으면 모든 앨범이 위기"라면서 "매 순간 죽을 힘을 다해서 준비해야 하지만, 이번에 유독 남다른 마음으로 집중하고 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집중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동안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불안하기도 하고, 초조하기도 했습니다. 점점 멀어지는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잘 된다면 일본에서도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앨범을 더욱 비장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스터를 켜지 않으면 꺾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데뷔 때의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한편 마이네임의 새 앨범은 오는 7월 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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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유오성·추성훈에게 맞아가며 죽을 힘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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