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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일본 내 추가 클럽공연 확정…"한일 오가며 활동"

YG엔터테인먼트 측 "첫 클럽 라이브 공연 호평, 추가 공연 열 예정"

13.05.01 15:47최종업데이트13.05.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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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거미가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수 거미가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거미가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거미는 지난 4월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1천 5백여 명의 관객과 함께 첫 일본 클럽 라이브 공연을 열었다. 일본 내 두번째 미니앨범 <페이티스>(FATEs) 발표를 기념하기 위한 이번 공연에서, 거미는 타이틀 곡인 '신지테루…'를 비롯해 '미안해요'와 리한나의 '위 파운드 러브'(We Found Love) 등을 선보이며 가창력을 뽐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번 파티의 대성황으로 거미는 5월 2일 교토에서 예정된 공연에 이어 5월 18일 삿포로에서 추가로 파티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YG엔터테인먼트는 "또 거미는 오는 5월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코 올믹스 페스티벌'13>(TOKYO ALLMIX FESTIVAL'13)에 출연한다"며 "이번 페스티벌은 도쿄의 유명 클럽들이 참여하는 페스티벌로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 특설 회장에서 1만명 규모로 열리는 야외 페스티벌"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올해 초 조인성·송혜교 주연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눈꽃'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거미는 앞으로도 한일 양국을 오가며 계속해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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