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TN 멤버 다니엘
투웍스
대마초 알선 및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DMTN의 멤버 다니엘(본명 최다니엘, 22)이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다니엘은 3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공판에서 그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대마초를 알선하고 흡연도 한 혐의에 대해 모두 인정했다.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원은 다니엘과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24)를 포함한 6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다니엘은 15회에 걸쳐 영어학원 강사 A씨를 통해 대마를 공급받아, 비앙카를 비롯한 3명에게 매매를 알선했다. 3회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비앙카는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