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와 토니안
이정민, 채널A
H.O.T 출신의 가수 토니안(35)과 걸스데이 멤버 혜리(19)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걸스데이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16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Girls_Day)를 통해 "팬 여러분께 혜리양 관련된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죄송한 말씀을 전한다"며 "소속사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미리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혜리양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다가 올해 3월에 걸스데이 정규앨범 컴백 초기 상대방(토니안)에게 만나보자는 연락을 받았으며, 자상함과 세심한 배려심에 끌려 몇 차례 만나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들었다"며 "아직 연예계와 일상적인 생활에 대한 조언과 위로를 주고받은 상황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혜리양은 현재 두 사람의 만남이 기사화되는 등 지나친 관심으로 심리적으로 많이 놀라고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라며 "추측이나 이야기가 확산되지 않기를 언론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팬 여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H.O.T 출신의 토니안은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후배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H.O.T 문희준·젝스키스의 은지원·god의 데니안·NRG의 천명훈 등 '1세대 아이돌' 5명이 아지트에 모여 과거와 현재의 삶을 이야기하는 QTV 리얼리티 예능 <20세기 미소년>에 출연중이다.
올해 건국대 영화과에 입학한 혜리는 2010년 걸 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걸스데이는 지난달 14일 첫 정규앨범 '기대해'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걸스데이 소속사 공식 입장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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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과 교제 중인 혜리 "지나친 관심, 힘들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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