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1998)에 출연했던 배우 김수진이 지난달 29일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1일 뒤늦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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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1998)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수진이 자택에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수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남자친구에게 발견됐다.
배우 김수진은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고, 현장에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남긴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로 알려졌다. 김수진은 1994년 MBC <도전>으로 TV 드라마에 데뷔했고,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와 드라마 <도시남녀>에 출연하며, CF 모델 활동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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