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측이 오는 31일 서울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청소년 다큐멘터리 제작워크숍-상영회'를 진행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이하 'DMZ영화제')가 본 영화제 행사에 앞서 '청소년 다큐멘터리 제작워크숍-상영회'가 오는 31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했던 'DMZ Docs 청소년 다큐멘터리 제작워크숍'의 마무리 행사 격이다. 영화제 측은 지난 5개월간 청소년들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하고, 다큐멘터리의 저변 확대를 위해 고양, 교하, 부천, 성남, 주안 5개 지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큐멘터리 기초 제작교육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이뤄진 이번 교육에는 총 46명의 청소년이 참석, 다큐멘터리의 기획부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큐멘터리 전반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을 가지고 청소년들은 다양한 주제를 하나씩 정해 'BCPF콘텐츠학교'에서 제작캠프를 갖기도 했다. 2박 3일의 기간 동안 가족 이야기부터 조기유학, 성적 문제 등 학교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의 작품이 탄생했다.
제작워크숍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총 28편이다. 해당 작품은 오는 31일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상영된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관람료 역시 무료다.
한편 완성된 작품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올해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열리는 제 5회 DMZ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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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