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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교제·결혼설' 해명, "상처될 선택한 적 없다"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심경 밝혀…"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

13.03.28 13:55최종업데이트13.03.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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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이 공개 교제를 선언했다. 사진은 지난해 기성용이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이 공개 교제를 선언했다. 사진은 지난해 기성용이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SBS

배우 한혜진이 최근 불거진 국가대표 선수 기성용과의 교제와 결혼 관련 보도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한혜진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말씀 드렸어야 했는데 모든 상황과 시기가 조심스러워 그러질 못했던 점 참 많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한혜진은 "제가 그 친구(기성용)를 만났던 시점에 대한 오해들, 저도 진작 들어 알고 있었는데 누구에게든 상처가 될 만한 선택을 한 적이 없다"며 "다만 이별과 새로운 만남의 간극이, 느끼시기에 짧았다는 것은 사실이니 그 부분에 있어선 질타를 받아도 무방하다 생각하지만,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누구에게든 상처가 될 만한 선택은 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혜진은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저희는 상견례를 한 적이 결코 없다"며 "당연히 서로 깊이 고민하고 결정한 만남이기에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무언가를 논의한 적도 없고 만약 결혼을 말씀 드리더라도 제가, 저희가 직접 말씀 드리고 싶다"고 결혼설에 대한 입장도 전했다.

최근 한혜진 측은 기성용과 두 달 간 교제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고, 일부 언론매체에선 상반기 결혼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최근의 벌어진 일련의 상황에 대해 한혜진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이모저모로 피해를 드리는 것 같아 며칠 인정하지 못했던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성용선수 말씀처럼 출국 전 말씀 드리려고 서로 마음 먹었었고 계획했었다. 본의 아니게 인정하지 못했던 상황,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의 말을 전했다.


한혜진 기성용 힐링캠프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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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