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의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위대한 탄생3>
MBC
MBC가 진행하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은 <위대한 탄생>이 시즌3 이후 이렇다 할 방송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MBC의 한 관계자는 "시즌4 제작에 대해서는 아직 계획이 없다"면서 "현재는 새 시즌을 만들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위대한 탄생> 시즌이 마칠 때마다 바로 다음 시즌에 대한 논의가 오가고 티저 광고까지 나왔던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프로그램 폐지 단계로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위대한 탄생>은 오디션 포맷 열풍에 따라 MBC가 기획한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다.
지난 2010년 11월 첫 방송 이후 <위대한 탄생>은 멘토제를 도입하는 등 타 오디션 프로와 차별화를 시도했었다. 시즌 1에선 백청강이 우승을 했고, 이어 시즌2에선 구자명이, 그리고 최근 종영한 시즌3에선 한동근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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