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스타

MBC '남자가 사랑할 때' 송승헌·신세경·연우진 호흡 맞춘다

MBC 31일 보도 자료 통해 공식 발표, 새수목 드라마 배우진 윤곽

13.01.31 16:34최종업데이트13.01.31 16:36
원고료로 응원
이정민, MBC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가제)(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의 주연으로 송승헌·신세경·연우진이 최종 확정됐다.

세 배우는 각각 개성 강한 캐릭터로 호흡을 맞춘다. 송승헌은 냉철한 판단력의 소유자 한태상 역을 맡았다. 한태상은 자수성가한 사업가이지만 과거에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가 있는 인물. 어린 시절에 만난 '미도'에게서 어린 날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신세경은 밝은 성격이지만 신분상승의 욕망이 강한 서미도으로 출연한다. 미도는 가난한 어린 시절 겪은 갖은 시련들로 세상에 두려운 것이 없으며, 도전적인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연우진은 영민한 두뇌와 근성을 가진 이재희 역을 맡았다. 재희는 조손가정에서 형 '창희'와 단 둘이 자라서 형제애가 각별하다. 형과 친한 태상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지만 미도를 두고 대립한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주인공들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적도의 남자>를 집필한 김인영 작가와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을 연출한 김상호 PD가 호흡을 맞춘다. <7급 공무원> 후속으로 4월에 첫 방송된다.


송승헌 신세경 연우진 남자가 사랑할때 7급 공무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