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새 드라마 <더 바이러스>에 출연하는 배우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엄기준, 이소정, 현우, 이기우, 박민우
CJ E&M
OCN의 2013년 첫 번째 오리지널 TV 시리즈 <더 바이러스>(극본 이명숙·연출 최영수)가 대본 리딩 사진을 공개하며 첫 출발을 알렸다.
30일 CJ E&M에 따르면, <더 바이러스> 제작진은 최근 주요 출연진들과 함께 3회분의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이미 출연 소식이 알려진 엄기준·이기우 외 풍성한 출연진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먼저 극중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을 이끄는 이명현 반장 역의 배우 엄기준은 머리를 짧게 자르고 안경을 벗는 등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그런가하면 천재 감염학자 김세진 역의 배우 이기우는 이중적인 배역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캐릭터 분석에 여념이 없었다고.
여주인공은 배우 이소정으로 낙점됐다. 그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성격의 위기대책반원 전지원 역을 맡았다. CJ E&M 측은 "이소정은 매력적인 외모로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광고를 섭렵한 미녀 연기자답게 대본리딩 현장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말로 활약을 예고했다.
<더 바이러스>의 꽃미남 비주얼 담당은 배우 현우와 박민우의 몫이다. SBS <뿌리깊은 나무>에서 사육신 성삼문을 연기했던 현우는 <더 바이러스>에서 미스터리의 열쇠를 쥔 인물이자 이명현 반장의 추격을 받는 김인철로 분한다. 또 tvN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인 박민우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이명현 반장을 보좌하는 위기대책반원 봉선동으로 활약하게 됐다.
<더 바이러스>를 담당하는 CJ E&M의 박호식 CP는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각자 스토리에 몰입하며 무섭게 집중하는 진지함이 돋보였다"며 "하지만 평소에는 엄기준을 비롯한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돈독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촬영이 더 기대된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총 10부작인 <더 바이러스>는 치사율 100%인 변종 바이러스를 조사하던 중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고 숨겨진 악의 세력과 맞서게 되는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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