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KBS 새주말드라마인 <최고다 이순신>에 배우 손태영이 합류한다. 4년 만의 안방 극장 복귀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손태영은 극중 이순신(아이유 분)의 첫째 언니 이혜신 역을 맡았다. 드라마 컴백에 대해 손태영은 "우선 설렌다. 오랜만의 작품이고 기대가 된다. 지금껏 쌓아온 에너지를 전부 쏟아 붓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
이번 드라마의 참여로 손태영은 윤성식 피디와의 인연도 공개했다. 2008년 <드라마시티-러브헌트, 서른 빼기 셋>으로 이미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기 때문. 손태영은 "오랜 공백기간 동안 심사숙고해 작품을 보고 있는 찰나 '최고다 이순신'의 시놉시스를 받게 되었다. 이전에 윤성식 감독님과는 작품으로 호흡을 맞춰봤던 터라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며 출연 이유를 덧붙였다.
또한 이번 역할에 대해 손태영은 "걱정과 부담도 크지만 연기자로서 존경하는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든든하고 극 중 예쁜 여동생들이 생겨 영광"이라며 "그에 뒤쳐지지 않게 배워간다는 자세로 열심히 작품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 딸 서영이>의 후속인 <최고다 이순신>은 오는 3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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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