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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폭행 혐의로 불구속입건...공무집행방해 혐의도 받아

28일 오후 택시기사와 승강이 중 폭행...연행된 뒤에도 조사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13.01.29 11:49최종업데이트13.01.2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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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7월 YTN에 출연했을 당시의 가수 권인하
2011년 7월 YTN에 출연했을 당시의 가수 권인하 YTN

중견가수 권인하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9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권씨는 28일 오후 10시 30분쯤 택시를 타고 올림픽대로를 가던 중 택시기사와 승강이를 벌이다 택시기사의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권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사건으로 영등포 신길지구대에 연행된 후에도 경찰에게 폭력을 가하는 등 조사를 거부해 공무집행 방해 혐의도 추가된 상태다.

한편 권인하는 1985년 그룹 '우리'를 통해 데뷔, 영화 <비 오는 날의 수채화>의 수록곡을 불러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가수다.

권인하 폭행 불구속 입건 비오는 날의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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