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앨범 <실화>로 돌아온 그룹 포맨(영재, 신용재, 김원주)가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비쥬얼을 묻는 기자의 질문을 들으며 웃고 있다.
이정민
영재는 "이번 앨범은 오래 활동할 수 있게 한 해 동안 일본 콘서트 등 많은 스케줄을 잡아놨다"며 "그동안 많이 숨어다니면서 음악을 했는데, 올해엔 방송 매체에도 많이 출연할 계획"이라고 했고, 김원주도 "오랜만에 뵙는 만큼 포맨의 팀색깔을 보여드리는 데 주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해 신용재의 솔로 활동에 이어, 멤버들 역시 다양한 개인 활동에 대한 바람도 가지고 있었다. 영재는 "개인적으로 영화 공부가 하고 싶었다"며 "올해 늦깎이 대학 신입생이 돼 영화공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고, 김원주는 "포맨과는 좀 색다른 느낌으로 솔로 음반을 내고 싶다"며 "또 뮤지컬에도 관심이 있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심히 해 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신용재는 지난해 솔로 활동에 이어 올해 포맨 활동에 주력한다. 동시에 대학 교수로 임용돼 후학을 가르치는 데에도 힘쓸 예정. 1989년생으로 뱀띠인 신용재는 "올해 초부터 좋은 일들이 많다"며 "새 앨범도 나오고, 강단에도 서게 돼 행복하다. 계사년에는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 미니앨범이 가을에 정규앨범으로 완성될 예정이에요. 그때쯤 저희 비주얼의 완성작도 (앨범 자켓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신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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