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번방의 선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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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번방의 선물>이 주말 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123만 6791명의 관객이 <7번방의 선물>을 봤다. 769개의 스크린을 확보한 가운데 지난 23일 개봉한 <7번방의 선물>의 누적 관객 수는 162만 6457명이다.
이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7번방의 선물>은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들어간 이용구(류승룡)가 7번방 동기들의 도움으로 그곳에서 딸 이예승(갈소원)과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박수건달>이 차지했다. 지난주까지 1위를 지켰던 <박수건달>은 이번 주말 48만 22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총 누적관객 수 346만 8305명) 스크린 수는 542개.
3위에는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이 올랐다. 23일 개봉한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방학을 맞아 부모와 극장을 찾은 아동 관객에 힘입어 29만 625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 수 34만 2337명, 스크린 수 451개.
<몬스터 호텔>은 4위를, <레미제라블>은 5위를 차지했다. 주말 17만 9626명의 관객이 본 <몬스터 호텔>은 누적관객 수 70만 7677명을 기록했다. 스크린 수 357개. 주말 15만 6315명의 관객이 본 <레미제라블>은 누적관객 수 562만 9841명을 기록했다. 스크린 수는 여전히 34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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