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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3' 여일밴드 "버스커버스커 따라잡으려면 멀었다"

[현장]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 첫 생방송 경연 전 기자간담회 열려

13.01.25 21:17최종업데이트13.01.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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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의 여일밴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의 여일밴드MBC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3>)의 여일밴드(유건우·조한결·정휘겸)가 생방송 경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여일밴드의 보컬 조한결은 "<위탄3>의 '공식 귀요미' 여일밴드다"라며 "생방송을 앞두고 있는 만큼 연습도, 편곡도 열심히 했으니 노력한 만큼 결과물이 좋게 감동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들은 3인조에 어쿠스틱 밴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Mnet <슈퍼스타K3> 버스커버스커와의 차별점도 전했다. "저희도 많은 곡을 쓰고 보유하고 있지만, 버스커버스커 선배님을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고 운을 뗀 조한결은 "어떻게 보면 어쿠스틱한 밴드 사운드를 지향하는 것은 같지만, (장범준과) 음색 자체가 달라서 본질적으로는 다른 음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한결은 "원래 슬래쉬 메탈을 하다가 이쪽(어쿠스틱)으로 넘어온 것"이라며 "언젠가 생방송 무대에서 이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멘토인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의외의 면모'도 폭로했다. 조한결은 "멘토님이 차갑고 날카로운 이미지인데, 알고보면 순수하시고 소녀감성이 굉장하시다"며 "혼나면서 한 번도 험한 말을 들은 적이 없다. 지적하실 땐 날카로운데 좋은 말로 돌려서 하신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위대한 탄생 3> TOP16는 오늘(25일) 오후 9시 55분부터 160분간 첫 생방송 경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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