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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프랜차이즈 스타' 박주성 영입

13.01.25 18:16최종업데이트13.01.2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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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리그 베갈타 센다이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쳤던 수비수 박주성(28)이 경남FC로 돌아온다. 경남도는 박주성 선수를 영입함에 따라 25일 오전 지사 집무실에서 경남FC 구단주인 홍준표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단식을 개최하였다.

박주성은 1984년생으로 키 183cm, 83kg이며, 거제중학교와 마산공고를 졸업 했다. 1999년 U-17 청소년 월드컵 최종예선과 2002년 U-20청소년 월드컵 최종 예선, 2003년 청소년 월드컵, 2006년 10월 가나와의 친선경기에 각각 출전할 만큼 발군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3년 수원에서 프로에 데뷔한 박주성은 2005 ~ 2006 시즌 상무를 거쳐 2009년 당시 J2(2부 리그) 소속이었던 센다이에 입단하여 주전을 꿰차며 소속팀 센다이의 J-리그 승격에 일조했다. 이후 2009년 34경기, 2010년 29경기, 2011년 27경기, 2012년 23경기 출전 등 J-리그에서 매 연속 20경기 이상 꾸준히 출전 하면서 팀내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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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