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
신화컴퍼니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KBS 일일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고 있는 김동완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를 통해 성금 3천만 원을 기부한 김동완은 "아직 살아계신 58명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생전에 꼭 사과 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동완의 소속사 라이브웍스 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평소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틈틈히 기부활동을 해왔던 김동완은 이번 기부금 전달이 살아계신 58분의 어르신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일으키는데 조그마한 힘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고 밝혔다.
김동완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피해자들에게 1천만 원, 소아암 아동들을 위해 1천 200만 원,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이 일어났을 당시 2천만 원, 2010년 연평도 포격 피해 주민들을 위한 거액의 성금 등 총 1억 여 원을 <사랑의 리퀘스트>에 기부해왔다.
김동완이 <사랑의 리퀘스트>와 인연을 맺고 기부를 해온지 어느새 10년째.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김동완의 선한 행보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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