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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정준영, 28일부터 '정오의 희망곡' 임시 DJ 맡는다

제작진 "폭넓은 지지 받고 있는 한편 차별화된 매력도 있어...신선한 방송 기대"

13.01.24 12:34최종업데이트13.01.2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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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왼쪽)과 로이킴이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임시 DJ로 나선다.
정준영(왼쪽)과 로이킴이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임시 DJ로 나선다.CJ E'&M

Mnet <슈퍼스타K4>의 우승자 로이킴과 TOP3 정준영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임시 DJ로 발탁됐다.

최근 DJ 김신영이 건강상의 문제로 잠시 휴식에 들어가면서 양세형·이석훈·노을·케이윌·이수영이 그 공백을 메워 왔던 상황. 그 뒤를 이어 로이킴과 정준영이 당분간 진행석에 앉게 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라디오 프로그램 게스트로 출연하며 숨겨왔던 입담을 뽐낸 바 있어 임시 DJ로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이다.

<정오의 희망곡> 제작진은 24일 "로이킴과 정준영은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한편, 두 사람만의 독특한 매력도 갖고 있기 때문에 차별화되는 신선한 방송을 기대한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두 사람 역시 "정말 해보고 싶었던 라디오 DJ를 맡아 우리 둘 다 기뻐하고 있다"며 "믿고 맡겨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즐겁고 유쾌한 '정오의 희망곡'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로이킴과 정준영은 게스트 섭외와 코너 구성에도 직접 아이디어를 내는 등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라이브는 물론 청취자와의 전화 통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취자와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두 사람이 진행하는 <정오의 희망곡>은 2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로이킴 정준영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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