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클라우드 아틀라스> 기자회견 당시 톰 티크베어 감독, 라나 워쇼스키 감독, 배우 배두나, 배우 짐 스터게스, 앤디 워쇼스키 감독의 모습.
이정민
배우 배두나와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감독들이 강호동을 만났다.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공동 연출한 앤디&라나 워쇼스키 남매와 톰 티크베어 감독은 오늘(14일 오전부터 서울 한 호텔에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배두나도 함께했다.
한 영화 관계자는 <오마이스타>와의 통화에서 "세 분의 감독님과 배두나씨가 <무릎팍도사>를 녹화하고 있다"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별다른 것은 없었다. 다만 한국을 찾은 이들이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무릎팍도사>에 출연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가능성에 대해 "TV 프로그램의 출연은 <무릎팍도사>가 전부"라고 전했다. 3명의 감독과 배두나는 오후 3시까지 <무릎팍도사> 녹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확한 방송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2013년 1월께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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