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13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배우 전지현이 쑥스러운 듯 꽃으로 얼굴을 가린채 수줍은 웃음을 짓고 있다.
이정민
- 2세 계획은. "아직 특별한 계획은 없다. 좀더 생각을 해 봐야 할 거 같다."
- 어제 좋은 꿈을 꿨는지. "너무 어제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이 들었고 아무 꿈도 못 꿨다. 그래서 새벽에 일찍 잠이 깼다."
- 신혼 여행은."<베를린> 촬영 때문에 바로 신혼여행 가지 못한다. 저도 모든 촬영이 마무리 되고 저희 신랑도 하는 일이 지금 바쁜 시기라고 했다. 그런 부분이 서로 정리가 되고 나서 가을에 계획하고 있다."
- 팬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마디. "너무 긴장되고 떨려서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오늘 잘 치루고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다. 정말 그 동안 저를 지켜봐주신 분들이 많이 계신데 그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행복하게 결혼해서 잘 살게 항상 노력하겠다."
전지현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동갑내기 연인 최준혁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 최준혁 씨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외손자이며 현재 미국계 은행에 근무 중이다.
▲ 배우 전지현이 13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배우 전지현이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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