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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본식 웨딩드레스 미국 명품 림 아크라 결정

[현장] 전지현, 김희선이 입어 유명해진 림 아크라 웨딩드레스 입고 본식

12.04.13 15:06최종업데이트12.04.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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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신부' 전지현  배우 전지현이 결혼을 하루 앞둔 12일 패션잡지 '엘르'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4월의 신부' 전지현 배우 전지현이 결혼을 하루 앞둔 12일 패션잡지 '엘르'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엘르

'4월의 신부' 전지현이 세계적인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인 레바논 출신 미국 디자이너 림 아크라의 웨딩드레스를 입기로 최종 결정했다.

13일 오후 3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전지현의 결혼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앞서 결혼식을 준비하는 한 관계자는 "전지현이 본식에서는 림 아크라 드레스를 입고, 기자회견에는 제니 팩햄 드레스를 입고 자리한다"고 밝혔다.

본식 드레스인 림 아크라 드레스는 비욘세, 안젤리나 졸리, 할 베리, 제니퍼 로페즈, 마돈나, 엘리자베스 할리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입어 유명세를 더했다. 국내에서는 2007년 김희선이 결혼식 때 입어 관심이 집중됐다. 이후에 이혜영도 본식에서 림 아크라의 작품을 선택했다.

기자회견에 입고 자리하는 웨딩드레스는 영국의 유명디자이너 브랜드인 제니 팩햄이다. 이 드레스는 영국의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선호하며 제니퍼 로페즈, 비욘세, 카메론 디아즈 등이 즐겨 입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했다. 국내에서는 김효진이 유지태와 웨딩화보 촬영 때 입어 알려졌다.

전지현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동갑내기 연인 최준혁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 최준혁 씨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외손자이며 현재 미국계 은행에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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