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신부' 전지현 배우 전지현이 결혼을 하루 앞둔 12일 패션잡지 '엘르'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엘르
'4월의 신부' 전지현이 세계적인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인 레바논 출신 미국 디자이너 림 아크라의 웨딩드레스를 입기로 최종 결정했다.
13일 오후 3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전지현의 결혼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앞서 결혼식을 준비하는 한 관계자는 "전지현이 본식에서는 림 아크라 드레스를 입고, 기자회견에는 제니 팩햄 드레스를 입고 자리한다"고 밝혔다.
본식 드레스인 림 아크라 드레스는 비욘세, 안젤리나 졸리, 할 베리, 제니퍼 로페즈, 마돈나, 엘리자베스 할리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입어 유명세를 더했다. 국내에서는 2007년 김희선이 결혼식 때 입어 관심이 집중됐다. 이후에 이혜영도 본식에서 림 아크라의 작품을 선택했다.
기자회견에 입고 자리하는 웨딩드레스는 영국의 유명디자이너 브랜드인 제니 팩햄이다. 이 드레스는 영국의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선호하며 제니퍼 로페즈, 비욘세, 카메론 디아즈 등이 즐겨 입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했다. 국내에서는 김효진이 유지태와 웨딩화보 촬영 때 입어 알려졌다.
전지현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동갑내기 연인 최준혁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 최준혁 씨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외손자이며 현재 미국계 은행에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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