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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다이나믹한 '변태 모드'로 변신

SBS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화장실 몰카 찍는 최자와 개코

12.02.01 18:07최종업데이트12.02.0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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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최자와 개코가 3일 SBS 시트콤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극 중 두 사람의 이름은 오타쿠 1, 2다.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최자와 개코가 3일 SBS 시트콤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극 중 두 사람의 이름은 오타쿠 1, 2다. SBS

다이나믹 듀오가 화장실에서 몰래 카메라를 찍는 '변태 야동단'으로 변신한다.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최자와 개코가 3일 SBS 시트콤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두 사람의 극 중 이름은 오타쿠 1과 2. 이들은 여형사 경자(류현경 분)의 화장실 몰카를 찍고 레이싱걸 출신 규선(김규선 분)의 팬티를 경매에 부치는 만행을 일삼는다.

최근 발표한 신곡 '거기서 거기' 뮤직비디오에서 두 사람은 여경찰 수현을 동시에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역할을 맡았으나, 이번 시트콤에서는 코믹스러운 변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자와 개코는 능청스러운 변태 역을 마치 실생활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 힘든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최자는 오타쿠 역할을 실감나게 연기하기 위해 깻잎 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열의까지 보였다고 한다.

다이나믹 듀오의 다이나믹한 변태 연기는 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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