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와 사이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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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최자: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큰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게 해주신 MAMA 측에 감사드리고, 흥분되고 설렌다. 특히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윌.아이.엠·스눕 독·닥터 드레 뿐 아니라 여러 아티스트와 한 무대에 설 수 있단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즐거운 일이다."
다이나믹 듀오(개코): "무대를 불태우고 박살낼 준비가 되어 있다. 국내 최고의 록그룹,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오프닝 공연을 할 예정이다.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라 준비가 단단히 되어 있다. 놀랄만한 무대를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
사이먼 디: "세계 최고의 무대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한국 음악문화산업이 조금 더 세계화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울랄라세션 박광선: "스눕 독 사랑한다."
예고형올해 MAMA 무대는 유난히 합동 무대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아티스트들이 눈에 띈다. 앞서 다이나믹 듀오가 함께한다고 공언했던 국내 록그룹은 뒤이어 인터뷰 한 윤도현의 답변에 의해 YB임이 드러났다. 중국의 천재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랑랑은 클래식 음악을 하지만, 이번 MAMA에서 국내 댄스그룹 비스트와 '픽션'을 함께 공연한다. 한편, 윌.아이.엠과 미국 진출 앨범 작업 중인 2NE1은 "이번 무대에서 함께 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오늘 무대는 비밀"이라고 답했다.
▲2011 MAMA 오프닝 무대를 꾸미는 YB 윤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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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윤도현): "오프닝 무대를 라이브로 준비했다. 다이나믹 듀오·사이먼디·바이올리니스트 손수경 등과 힙합·클래식·록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준비했다. 생각보다 장르가 너무 많아서 걱정했지만, 리허설을 해봤는데 너무 잘 맞았다. 오프닝 무대로서 기대가 많이 된다."
랑랑: "비스트라는 야성적인 이름이 마음에 들었다. 오늘 무대에서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연주하다가 비스트의 '픽션'으로 넘어가 야성미를 발산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무슬 느낌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힌 미쓰에이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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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 "무술 느낌이 나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는데 색다를 것이다."
슈퍼주니어 이특: "슈퍼주니어가 준비한 퍼포먼스는 '만약 이 세상에 음악이 없다면'으로, 음악을 듣지 못하는 상황을 주제로 잡았다. 세계 각지에서 '쏘리쏘리'를 수백 명이 함께 추는 유튜브 동영상을 봤다. 그것처럼 세계 속의 평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를 보여주겠다."
근황형 아시아에서 인기가 많은 소위 한류 스타들에게 외신들은 최근 근황을 주로 물었다. 특히 자신들의 나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언제 방문해 줄 수 있는지를 가장 궁금해했다.
김현중: "내년 4월부터 월드투어를 진행하려고 했는데, 내년 말로 연기가 됐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하지만 4월이 되면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콘서트를 여는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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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우리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는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갈 준비가 돼 있다."
소녀시대 태연: "오늘 MAMA 공연 장소가 12월 소녀시대 단독 콘서트 장소와 같다. 그날도 싱가포르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처음 소녀시대의 공연을 보는 분이라면, 그날 색다른 소녀시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소녀시대 티파니: "'더 보이즈' 영화 버전 뮤직비디오가 필리핀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영광스럽다. 해외 팬들을 위해 영어 버전의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많이 만들 계획이다."
▲프로듀서 윌.아이.엠과 한 무대에 서게 된 2N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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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씨엘: "윌.아이.엠과 준비하고 있는 미국 진출 앨범은 워낙 윌.아이.엠의 음악 색깔이 강하다 보니 그의 특징이 있지만, 2NE1이 불렀을 때 조화가 돼 재밌을 거라고 생각한다."
엉뚱형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장 엉뚱한 질문과 답변은 국내에서도 4차원적인 매력으로 알려진 김현중에게서 나왔다. 한 독일 매체의 기자가 "독일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김현중은 "'독일'하면 흑맥주와 소시지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며 "독일 사람들은 점심에도 흑맥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로 알고 있다"고 진지하게 답해 좌중을 웃겼다.
▲외신기자의 엉뚱한 질문에 진지하게 답한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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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슈퍼주니어는 같은 독일 기자가 자신들에게 질문하자 이특이 "구텐 모르겐(안녕하세요)" "당케쉔(고맙습니다)" 등의 간단한 독일어 실력을 뽐냈고 시원도 "이히 리베 디히(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슈퍼주니어 은혁(왼쪽)과 리더 이특(오른쪽)CJ E&M
29일 오후 7시 1만 석 규모의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1 MAMA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는 물론 홍콩 태국 호주 등 13개국에서 생방송된다. 올해의 노래 가수 앨범 총 3개 부문에서 대상을 선정하며 경쟁부문 15개, 비경쟁부문 7개까지 총 25개 상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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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프로듀서 윌.아이.엠과 공연하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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