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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레코드점 점원으로 <꽃미남 라면가게> 카메오 출연

정일우와의 인연 덕택..."나도 어느새 촤~치수의 팬이 됐다"

11.11.28 11:49최종업데이트11.11.2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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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 배우 공효진이 28일 방송되는 <꽃미남 라면가게> 9화에 특별 출연한다.
배우 공효진배우 공효진이 28일 방송되는 <꽃미남 라면가게> 9화에 특별 출연한다.매니지먼트 숲

2011년 MBC <최고의 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공효진이 5개월 만에 tvN <꽃미남 라면가게>로 안방극장을 깜짝 방문한다.

차치수(정일우 분)가 양은비(이청아 분)가 평소 흥얼거리는 노래를 찾기 위해 찾아간 레코드점의 점원 역으로 카메오 출연하는 것이다. 이로써 공효진은 1회에 출연한 김혜수에 이어 <꽃미남 라면가게>에 카메오로 출연한 두 번째 스타가 됐다.

공효진의 카메오 출연은 한 소속사 식구인 정일우와의 친분을 통해 성사됐다. 촬영장을 찾은 공효진은 정일우에게 "방송 잘 보고 있다, 정말 잘하더라"며 "나도 어느새 촤~치수의 팬이 되어버렸을 정도"라는 응원을 보냈고, 이에 정일우 역시 바쁜 일정에도 흔쾌히 촬영에 응한 공효진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공효진은 소속사를 통해 "짧은 출연이었지만 현장에 와서 정일우·이기우와 함께 연기하니 재미있고 행복했다"며 "시청자의 입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여서 감회가 새로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효진의 출연분은 28일 오후 11시 <꽃미남 라면가게> 9화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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