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주연상 2관왕' 김하늘<블라인드><너는 펫> 두 편의 영화로 쉼 없이 한 해를 달려왔던 김하늘이 하와이로 화보 촬영을 떠나 달콤한 휴식을 갖게 된다.
이정민
여우주연상 2관왕에 빛나는 김하늘이 '하와이 하늘'로 날아간다.
김하늘 측 한 관계자는 <오마이스타>에 "김하늘씨가 올해 영화 <블라인드>와 <너는 펫> 두 편을 연속으로 촬영하고 영화 홍보를 비롯해 바쁜 한 해를 보냈다"면서 "휴식과 화보촬영을 위해 내달 2일 하와이로 떠난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올해 영화 <블라인드>로 대종상 영화제,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올해 최고 여배우로 등극했다.
또한 김하늘은 영화 <너는 펫>의 일본 개봉과 홍보 프로모션으로 한류스타로 발돋움하는 발판을 만들었다. 더불어 지난해 영화 <7급 공무원>이 중국에서 개봉해 중화권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아시아스타로의 입지도 확고히 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한국 작품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등에서도 좋은 작품 제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차기작은 좀 더 신중하게 검토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