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이 가장 예쁜 연예인으로 꼽힌 신세경.배우 신세경이 3일 저녁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2011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민
[스타를 빛나게 하는 신의 손①] 배우 신세경이 민낯이 가장 예쁜 연예인으로 꼽혔다.
김활란(김활란 뮤제네프 원장)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오마이스타>와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민낯이 너무 예쁜 배우"라며 "피부결도 너무 좋고 나이에 맞게 탱탱한 탄력도 유지하고 있어서 가벼운 스킨과 로션만으로도 청순한 매력이 빛난다"고 호평했다.
청순글래머로 남성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신세경은 11월 초에 열린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섹시하면서도 감각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세경의 이날 메이크업도 담당한 김활란 원장은 "스타일 아이콘들의 축제인 만큼 기존의 청순하고 수수한 이미지보다는 좀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싶었다"라며 "캣아이 메이크업으로 강렬하면서도 감각적인 매력을 살리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17년 동안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약한 김활란 원장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김활란뮤제네프>에서 오마이스타와 만난 김활란 원장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민
▲김활란 원장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김활란 뮤제네프>사무실에서 오마이스타와 만난 김활란 원장이 손으로 레드 립스틱을 바르는 메이크업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정민
올 겨울 메이크업 트렌드는? '레드 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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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란 원장에게 물었다. 올 겨울 메이크업 트렌드는 무엇인지. 김 원장에 따르면, 올 겨울 유행은 '레드 립'이라고.
다만 일반적인 직장을 다니거나 가정주부 같은 경우에는 빨간색을 오려 붙인 듯한 메이크업은 한국인의 정서상 주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손으로 립스틱을 찍어서 입술에 살짝 터치하듯 바르면 자연스러운 '레드 립'을 연출할 수 있다고 팁을 전했다.
또한 김활란 원장은 평소에도 주 1~2회 정도 립 전용 스크럽제를 이용해 각질을 제거한 후 꿀이나 립밤 등으로 충분히 보습하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보습제를 바른 후 랩으로 입술 주변을 감싸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이런 과정을 통해 입술을 촉촉한 상태로 유지해 놓으면 립 메이크업을 할 때에도 밀착력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이 외에도 김활란 원장은 레드 립 메이크업을 할 때의 몇 가지 팁을 제시했다.
- 레드 립을 바르기 전에 충분히 보습할 것 : 스킨케어 후 립밤을 충분히 발라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파운데이션으로 입술 톤을 정리한 후 파우더로 유분기를 제거해 밸런스를 맞춰준다.
- 피부톤에 따라 레드 컬러도 다양하게 선택하라 : 흰 피부는 코랄 계열의 레드 컬러, 노란 피부는 핑크빛, 어두운 피부는 채도가 너무 높지 않은 컬러를 선택하고 버건디 컬러가 잘 어울린다.
- 레드 립에만 포인트, 나머지는 내추럴하게 : 레드립은 립 메이크업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은 내추럴하게 마무리한다. 아이 메이크업은 라이너와 마스카라만 사용하여 심플하게 마무리한다. 라이너로 속눈썹 사이만 메우고 마스카라로 속눈썹의 결을 살려 내추럴하게 내추럴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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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 여신' 신세경..."이 손 안에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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