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우루과이 vs. 네덜란드 (7월 7일), 독일 vs. 스페인(7월 8일)이제 4팀 남았다. 세계에서 가장 신나는 스포츠 축제라는 월드컵이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남미가 강세를 보인 초중반과 달리 후반으로 가면서 유럽팀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특히 독일은 3일(한국 시각) 벌어진 8강 경기 아르헨티나 전에서 4-0으로 이겼다. 한국팀을 상대로 4골을 넣은 아르헨티나가 4골을 먹은 것이다. 아르헨티나가 4골을 먹고 한 골도 못 넣을 줄 누가 예상했을까?축구는 예측불허, 대반전, 통쾌한 결말을 지닌 한 편의 스릴러다. '손에 땀을 쥐게한다'는 진부한 표현으로는 설명할 길 없는 축구의 매력에 세계인이 빠져 있는 지금, <오마이뉴스>가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바로 축구를 '재미있게' 보는 법을 알려주는 신문선 전 SBS 해설위원의 특강이다.제목은 좀 거창하다. '남아공 월드컵에 한국 축구의 미래를 묻다.' 물론 한국의 축구의 미래도 물을 것이다. 그러나 이에 앞서 축구를 어떻게 즐겁게 보는지 그 '비법'을 전수받을 것이다.신문선 위원은 선수들이 놀이하듯 축구할 것을 주문한다. 한 마디로 즐겁게 축구하자는 것이다. 이 주문은 비단 선수들에게만 국한하지 않는다. 축구를 보는 팬들도 마찬가지다. 그냥 '승부'에만 매달리지 말고 선수들의 움직임에 담긴 의미, 상대팀을 분산시킬 전략 등 화면에는 보이지 않는 숨은 그림을 찾아 축구를 보라는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한다고 했던가? 축구 보는 안목이 높아지면 축구는 친구처럼 더 가까워질 것이다. 그 시작을 신문선과 함께 해보자.신문선 위원의 특강은 오는 8일 저녁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진다. 장소는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18층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이다.참고로 다음은 지난달 17일 오마이TV로 생중계된 '신문선의 거침없는 하이킥 - 아르헨티나전' 방송 동영상이다.@MOV@☞ 신문선 해설위원 10만인클럽 특강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