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에 사인하는 광경대구국제육상경기에 참가한 외국 선수들이 방명록에 사인을 하고 있다.
김용한
환영연은 북 공연, 부채춤, 가야금 공연 등으로 이뤄졌으며 선수단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1년을 한국 육상발전의 계기와 스포츠 발전의 계기가 되도록 육상 선수들이 그 여건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IAAF 집행이사인 일레나 세자윈스카(폴란드)씨는 “2011년을 준비하는 대구의 모습에 놀라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육상의 붐을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스타 선수를 발굴해 내는 것이 가장 급선무일 것이다”고 말했다.
‘육상의 별’들이라고 불리는 류시앙(중국, 110허들), 레베데바(러시아,멀리뛰기), 이신바예바(장대높이뛰기, 러시아), 로린 윌리암스(미국, 100m) 등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제대회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러시아에 미녀 이신바예바와 레베대바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한 러시아의 이신바예바와 레베대바의 모습.
김용한
▲내일 일정을 살피고 있는 선수들3일에 펼쳐질 경기일정을 살펴보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김용한
반면 2007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3관왕(100m, 200m, 400mR)당초 참가 예정이던 타이슨 가이는 대회 2일경 불참을 통보해와 선수초청 관리에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
또한 6만 여석에 이르는 월드컵경기장에 객석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에 대한 해결에서는 결국 학생동원(?)이라는 초강수를 써야만 했다.
선수들이 묵고 있는 호텔 숙소에는 대구관광정보센터(
www.daegutour.or.kr)에서 나와 대구관광에 대한 안내를 해주는 진풍경도 보였다.
환영연을 마친 선수들은 로비에 마련된 내일 경기 일정 등을 살펴보면서 휴식을 취했고 일부 늦게 호텔에 도착한 선수들은 속속 숙소에 도착하는 표정도 보였다.
육상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에는 연예인들이 대거 참가해 10대 팬들이 4만여 석을 메울 것이라는 확신을 내비치기까지 했다.
▲대구관광정보센터 홍보 풍경대구관광정보센터 직원들이 나와 대구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김용한
2007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는 3일(수)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육상경기 및 시상식이 펼쳐지며 이후에는 연예인 초청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가수 비는 당일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임명을 받을 예정이며 오는 27일에는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콘서트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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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의 별들 대구에서 겨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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