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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일전 1만2054명 무더기 적중

07.07.30 15:07최종업데이트07.07.30 15:06
지난 28일 벌어진 아시안컵 3,4위전 한국-일본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1만2054명의 무더기 적중자가 나왔다.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28일(토) 밤 9시 35분(이하 한국시간)에 인도네시아 자카 바링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한국(홈)과 일본(원정)의 아시안컵 3,4위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20회차 게임에서 모두 1만2054명의 참가자가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혀 각각 베팅금액의 7.9배에 달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전반(0-0 무승부)과 최종 스코어(0-0 무승부)를 정확히 맞힌 이들 적중자들 가운데 1인당 베팅 한도액인 10만원을 건 102명에게는 각각 79만원의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건 1103명에게는 790원씩 돌아간다.

이번 회차에서 나온 1만2054명의 적중자는 올 들어 시행된 20차례의 축구토토 매치 게임 중 가장 많은 기록이다. 또 12만2386명의 참가자도 지난 25일 벌어진 아시안컵 4강전 이라크-한국전(0-0 무승부)을 대상으로 한 매치 게임 19회차에서 기록한 13만421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 한국과 일본은 전통의 라이벌답게 팽팽한 접전 끝에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한 결과 올 들어 시행된 매치 게임 중 최다 적중자를 배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7-07-30 15:07 ⓒ 2007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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