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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프로축구 구단 수원 삼성은 31일 오전 서울 남산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스포츠 용품사인 아디다스와 후원사 조인식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관우, 김남일, 안정환, 배기종 등 수원의 주요 선수들은 새 유니폼 '골든 블루'를 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이관우 선수는 새 유니폼에 대해 "작년보다 가벼워진 느낌이다. 유니폼이 더 멋있어 진 것 같다"며 "작년에 우승을 놓쳐서 힘들었는데 올해 조직력을 잘 갖춰서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 가슴에 꼭 별을 달 것이다"고 올해 우승을 다짐했다.
차범근 수원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새 유니폼을 입고) 더 좋은 기량을 보여 줄 것이라 확신한다. 관중도 더 몰려 들 것을 기대한다"며 새 유니폼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 날 조인식에 참석한 안기헌 수원 단장은 "구단의 가치를 인정해 준 아디다스에 감사하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박승용 아디다스 마케팅 본부장은 "최고의 명문 구단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했다.
한편, 박 본부장은 현재 나이키와 계약한 대표팀 유니폼 후원과 관련해 "경쟁사가 우선 협상권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존중할 생각이지만 많은 노력을 통해 좋은 성과를 얻고 싶다"며 대표팀 후원 경쟁에 뛰어들 뜻이 있음을 시사했다.
다음은 수원의 신 유니폼 발표 사진
 | | | ▲ 수원의 새 유니폼이 마네킹에 걸려있다. | | | ⓒ 이성필 | |
 | | | ▲ 김남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 ⓒ 이성필 | |
 | | | ▲ 이관우, 김남일, 백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 ⓒ 이성필 | |
 | | | ▲ 트레이닝 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이관우, 김남일, 백지훈 | | | ⓒ 이성필 | |
 | | | ▲ 송종국, 안정환, 배기종이 연습용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 ⓒ 이성필 | |
 | | | ▲ 조인식 후 서로 악수를 하는 안기헌 단장(왼쪾에서 세 번째)과 박승용 마케팅 본부장 | | | ⓒ 이성필 | |
 | | | ▲ 포즈를 취하는 이관우 | | | ⓒ 이성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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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31 13:45 |
ⓒ 2007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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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새 유니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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