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006’ 인천UTD와 광주상무와의 경기에서 인천은 전반에 터진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45분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로 승점 1점을 보태는데 그쳤다. ▲ 광주 박요셉이 공중볼을 처리하고 있다. ⓒ 남궁경상 인천은 지난 홈경기 퇴장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라돈치치 대신 김한원을 투입하며 적극적인 공세를 가하던 전반 25분에 아기치의 도움을 받은 셀미르가 골을 성공시켜 무난한 승리를 예고하는 듯했다. ▲ 인천 셀미르와 광주 박용호의 볼다툼 ⓒ 남궁경상 그러나 선제골을 성공 시킨 후 인천의 공격력은 별다른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광주의 총공세에 시달리며 추가골을 얻는데 실패했다. 결국 후반 종료 직전 광주 김용희의 도움을 받은 박용호가 동점골을 성공 시키며 승리를 확신하던 인천 팬들을 무승부의 악몽으로 몰아넣는데 성공했다. 이날 경기 무승부로 인천은 2승 7무 2패 승점 13점으로 7위를 유지하며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잃어 버렸다. ▲ 광주 박요셉이 인천 최효진의 돌파를 막고 있다. ⓒ 남궁경상 ▲ 인천 셀미르의 골세레머니 ⓒ 남궁경상 ▲ 인천 서동원의 프리킥 ⓒ 남궁경상 ▲ 광주 정경호가 돌파하고 있다. ⓒ 남궁경상 ▲ 인천 성경모가 광주의 슛을 선방하며 막아내고 있다. ⓒ 남궁경상 ▲ 광주 김영근이 인천 셀미르를 파울로 껴안고 있다. ⓒ 남궁경상 ▲ 인천 서동원과 광주 남궁웅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남궁경상 ▲ 인천 셀미르를 광주 선수가 막아내고 있다. ⓒ 남궁경상 덧붙이는 글 | www.Xportsnews.com에도 송고했습니다. 2006-04-30 19:40 ⓒ 2007 OhmyNews 덧붙이는 글 www.Xportsnews.com에도 송고했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