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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여자축구단 2개 동시 창단

숭민선수 일부 구원...올 해 부터 각종 대회 참가 예정

03.01.28 01:00최종업데이트03.01.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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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여자축구가 새로운 전환을 맞이할 예정이다.

경기도 안산시는 27일 안산시내의 두 개 관할구인 상록구와 단원구 구청에 각각 여자 축구단을 각각 창단했다.

축구단은 20세 이상의 여성을 상대로 공개 실기 테스트를 통해 상록구청에 35명과 단원구청에는 45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안산시의 이 같은 움직임으로 지난 해, 숭민 원더스의 해체와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실패하는 등 암울한 한 해를 보냈던 여자축구계에 최근 대교 축구단 창단과 함께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상록구청의 초대 감독으로는 현 원곡중학교 코치인 방혁준(25) 코치가 선임되었으며 단원구청에는 같은 원곡중학교에서 감독으로 있던 박경화 감독이 쥐휘봉을 쥐게 됐다.

상록구청과 단원구청은 정기적인 훈련을 쳬게적으로 거친 뒤 올 해 각종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개테스트에는 지난 해 팀의 해체로 졸지에 실업자 신세가 되었던 숭민원 선수들이 일부 참가해 구제되기도 하는 등 좋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축구닷컴(http://www.chuggu.com)에서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2003-01-28 13:56 ⓒ 2007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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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커뱅크(기자), 축구닷컴(에디터), 풋볼매거진(기자), 한국일보(리포터), 전남드래곤즈 매치데이웹진(발행)을 거쳐 에히메FC(J리그구단), 이룸스포츠(선수관리팀장), 프라임스포츠인터내셔날(부사장)까지 에이전시와 마케팅 업무까지 다양한 스포츠 산업분야 현장을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