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의 여자축구가 새로운 전환을 맞이할 예정이다.
경기도 안산시는 27일 안산시내의 두 개 관할구인 상록구와 단원구 구청에 각각 여자 축구단을 각각 창단했다.
축구단은 20세 이상의 여성을 상대로 공개 실기 테스트를 통해 상록구청에 35명과 단원구청에는 45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안산시의 이 같은 움직임으로 지난 해, 숭민 원더스의 해체와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실패하는 등 암울한 한 해를 보냈던 여자축구계에 최근 대교 축구단 창단과 함께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상록구청의 초대 감독으로는 현 원곡중학교 코치인 방혁준(25) 코치가 선임되었으며 단원구청에는 같은 원곡중학교에서 감독으로 있던 박경화 감독이 쥐휘봉을 쥐게 됐다.
상록구청과 단원구청은 정기적인 훈련을 쳬게적으로 거친 뒤 올 해 각종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개테스트에는 지난 해 팀의 해체로 졸지에 실업자 신세가 되었던 숭민원 선수들이 일부 참가해 구제되기도 하는 등 좋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축구닷컴(http://www.chuggu.com)에서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 2003-01-28 13:56 |
ⓒ 2007 OhmyNews |
|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