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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초, 중 야구부의 선전으로 태안야구의 명성이 높아가는 가운데 태안야구동호회(회장 이재준) 충남 서북권 야구동호인들의 최대리그인 서해안 리그에서 6년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  | | | ▲ 서해안리그우승을 차지한 태안야구동호인들 | | | ⓒ 신문웅 | 지난 5월 5일 충남 서해안권 15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된 제9회 한국사회인야구 서해안리그는 6개월간 각 팀이 리그전을 펼쳐 성적순으로 8강을 가리고 8강부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충남 서부권 사회인 야구동호인들의 최대 잔치이다.
태안동호인회는 8강전에서 당진 동호인을 이기고, 준결승에서는 해미공군부대팀을 꺾고, 예산 블랙이글스팀을 이기고 결승에 오른 서산 매그파이스팀과의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10대6으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 1993년부터 시작된 이대회는 충남 서부권 최고의 야구대회로 프로야구 출신선수들도 참여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는데 태안동호회는 제2회 대회부터 참여하여 1994년과 1995년 우승을 차지한바 있어 이번 대회로 6년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3번째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태안야구동호회는 김인철 선수의 홈런을 포함하여 장단 14안타를 터트리며 막강한 타력을 앞세우면서 현대유니콘스 출신의 허유신 선수를 앞세운 서산마인드를 초토화 시켰다.
또 태안야구동호회 에이스 김종익 선수는 4회부터 왼쪽허벅지의 통증을 이겨내며 완투를 하며 서산의 강타선을 막아내 대회 우수 투수상을 차지했으며, 김창진 선수는 감독상을 황병희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박경찬 선수는 타격상을 각각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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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0-30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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