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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들, 태권도 시범 '코리아 넘버 원' 감탄

지난 19일, 11개국 외신기자들 국기원 방문

02.02.20 10:47최종업데이트02.02.2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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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1개국 29명의 외신기자들이 국기원을 방문,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을 경쟁적으로 취재했다.

'2002 월드컵'의 한국 내, 경기 참가국과 4강진출이 유력시 되는 11개국 29명의 외신기자들이 19일 오후, 국기원을 방문하여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단장 이규형)의 태권도시범을 관전했다.

이들은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이어진 태권도시범을 지켜보면서 태권도의 현란한 묘기에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내며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는데, 특히 아르헨티나 canal 13 TV는 시범이 끝난 직후, 시범단의 이규형 단장에게 태권도 지도를 간청, 자국에서 동행한 유명 MC와 모델들을 등장시켜 즉석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도 하였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조홍규)의 초청으로 지난 18일에 내한한 11개국 29명의 외신기자들은 2월 25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월드컵 개최국인 한국에 대해 다양한 취재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2-02-20 10:48 ⓒ 2007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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