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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3년 대구에서 열리는 유니버시아드대회 성화를 백두산에서 채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대구 U대회 조직위원회가 이같은 방안을 마련한 것은 이 대회에 남-북한 동시 참여가 확정될 경우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에서 성화를 채화하 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조직위는 그러나 정치적 목적은 전혀 없으며 단지 전세계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남북이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는 취지에서 이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U대회는 2003년 8월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데 오는 8월 같은 시기에 열리는 북경U대회 참가시 채화현장을 답사할 방안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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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6-30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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