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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로리 케인 챌린지 스킨스게임(총상금 15만달러) 첫날 9홀 경기에서 단 1홀도 이기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박세리는 30일(한국시간)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의 브루디넬G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캐나다의 로리 케인과 아니카 소렌스탐, 낸시 로페스등 4명과 플레이를 펼쳤으나 한 홀도 이기지 못해 아쉬음을 남겼다. 케인과 로페스도 박세리와 마찬가지로 부진했다.
한편 소렌스탐은 첫날 3개홀 에서 승리해 이날 9홀에 걸린 상금 8만2,500달러중 2만2,500달러를 챙겼다. 이에 따라 나머지 6만달러의 스킨이 다음 홀로 이월돼 31일 열리는 10번홀의 상금은 7만2,500달러로 늘어났다.
이 대회는 로리 케인이 캐나다 에드워드 아일랜드 주정부의 후원을 받아 박세리와 소렌스탐, 로페스를 초청해 4명이 이틀간 18홀 스킨스 게임을 벌이며 이 대회의 수익금은 자선기금으로 쓰여지게 된다.
박세리는 이 대회를 마친 후 주말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에서 열리는 미국 LPGA 투어 스테이트팜레일 클래식에 출전하기 위해 곧바로 현지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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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08-30 22:14 |
ⓒ 2007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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