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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버 (Overs)
'오버' (Over) 는 크리켓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 말이다. 야구에서는 투수가 원하면 얼마든지 투구할 수 있다. 그래서 완봉이니 완투니 하는 말이 있지만, 크리켓에서는 한번에 보울러가 던질 수 있는 투구수를 제한한다. 즉 한번에 제한된 투구를 '오버' 라고 한다.
보울러는 한번의 제한된 투구, 즉 한 오버에 일반적으로 6개의 볼을 던질 수 있다.
정상적인 6개의 볼 투구가 끝나면 보울러가 바뀌고 투구하는 위켓의 위치도 바뀐다.
그림에서 우선 첫번째 보울러인 Bowler 1 이 정상적인 볼 6개를 투구하고 나면, 즉 한 개의 오버를 끝내면 다른 보울러인 Bowler 2 가 반대쪽 위켓에서 새로운 오버를 시작하며 6개의 볼을 투구한다.
보울러가 하나의 오버를 마치면 반드시 다른 보울러로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한 경기에서 몇 번의 오버를 투구하여도 상관없기 때문에 한 오버를 쉬고 또 던질 수 있다. 오버가 되면 보울러가 바뀌고 투구하는 위켓의 위치도 바뀐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여야 한다.
하나의 오버가 시작되면 보울러를 바꿀 수 없다. 즉 한 보울러가 일단 오버를 시작하면 꼭 그 보울러는 정해진 볼수를 투구하고 한 오버를 끝내야만 한다.
보울러는 야구의 포수에 해당하는 위켓키퍼 외에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덧붙이는 글 | 시리즈 순서
(1) 크리켓 걸음마
(2) 크리켓의 기초 - 공격 : 배팅 (Batting)
(3) 크리켓의 기초 - 보울링 (Bowling) 과 수비 (Fielding)
(4) 크리켓의 기초 - 경기장 (Field) 과 핏치 (Pitch)
(5) 크리켓의 기초 - 득점 (Score Runs)
(6) 크리켓의 기초 - 오버 (Overs)
(7) 크리켓의 기초 - 아웃 (Out)
(8) 크리켓의 기초 - 보울링 관련 규칙
(9) 크리켓의 기초 - 심판 (Umpires)
(10) 크리켓 이야기 - 1 (11) 크리켓 이야기 - 2
(12) 크리켓 이야기 - 3 (13) 크리켓 이야기 - 4
(14) 크리켓 이야기 - 5 (15) 크리켓 이야기 - 6
(16) 크리켓 이야기 - 7 (17) 크리켓 이야기 - 8
(18) 크리켓 이야기 - 9 (19) 크리켓 이야기 - 10
(20) 크리켓 이야기 - 11 (21) 크리켓 이야기 - 12
(22) 크리켓 이야기 - 13 (23) 크리켓 이야기 - 14
(24) 한국의 크리켓 (25) 시리즈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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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03-02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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