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웹툰 : 예고살인>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엄기준(좌)과 이시영.이정민
배우 이시영과 엄기준이 호흡을 맞춘 새 영화가 <더 웹툰 : 예고살인>(이하 '더 웹툰')이란 이름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복수의 영화관계자에 따르면 애초 <이야기>였던 해당 작품은 <더 웹툰>으로 이름을 정하고 개봉 시기를 조율 중이다.
영화 <더 웹툰>은 한 웹툰 작가가 그리는 그림 내용대로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는 내용을 담은 공포 스릴러다. 배우 이시영이 웹툰 작가 지윤 역을 맡았으며, 엄기준이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 기철로 등장한다. 두 사람이 주연으로서 첫 호흡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배우 엄기준은 최근 케이블 채널 OCN에서 방영한 <더 바이러스>에 출연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었다. 영화 부문에서 엄기준은 이번 작품이 <김종욱 찾기> 이후론 3년 만의 복귀작이다. 이시영은 올해 영화 <남자사용설명서>로 관객들과 만났고, 최근엔 복싱 국가대표선발전 48kg급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하기도 했다.
연출은 영화 <분홍신> <와니와 준하>를 연출했던 김용균 감독이 맡았다. 영화는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개봉 시기를 조율 중인 걸로 알려졌다. 빠르면 오는 8월 중 개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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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