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배우 이기영·이원종-가수 박혜경 홍보대사 위촉

1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이야기 공연...이원종 "울산이 인공지능 전환 대표 도시라는 사실 새롭게 알아"

 울산시는 1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홍보대사 위촉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알아야, 알린다'를 열었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시민 대표가 배우 이기영, 이원종, 가수 박혜경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참석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는 1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홍보대사 위촉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알아야, 알린다'를 열었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시민 대표가 배우 이기영, 이원종, 가수 박혜경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참석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울산시

울산시가 새 홍보대사에 배우 이기영·이원종, 가수 박혜경 등 3명을 위촉했다.

1일, 이기영·이원종 박혜경씨가 울산시민과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신규 홍보대사 위촉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 '알아야, 알린다'가 열린 것.

이야기 공연은 민선 9기 울산시의 시정 철학인 '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도시 울산'에 맞췄다. 시민들이 홍보대사 후보의 울산에 대한 이해도를 직접 확인하고 위촉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과 홍보대사 후보 3명은 울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 시정 등에 관한 다양한 퀴즈를 함께 풀며 울산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욱 울산시장도 행사에 참석해 홍보대사 후보에게 울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바라는 점 등을 전달하면서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했다.

홍보대사 후보 3명은 시민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울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 시정 운영 방향을 폭넓게 배우고 이해하며 울산을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가수 박혜경은 "울산의 자연에 매료됐다"라며 "산과 바다, 정원을 모두 갖춘 울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배우 이원종은 "울산이 산업수도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 에너지수도이자 인공지능 전환(AX) 대표 도시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다"라며 "작지만 강한 도시 울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들 홍보대사 후보 3명이 민선 9기 울산시의 시정 철학인 '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 도시 울산' 정신에 대한 이해도와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울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도시 울산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세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영광"이라며 "울산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국내외 활동에 참여한다. 위촉 기간은 2년이며 활동 여건 등을 고려해 연임할 수 있다.

현재 울산시 홍보대사로는 가수 테이·조성모, 배우 정수한, 개그맨 김민수 등이 활동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인터넷신문 시사울산에도 함께 게재됩니다.
이원종 박혜경 이기영 울산시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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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저서로 <울산광역시 승격 백서> <한국수소연감>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