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 남지성 선수, 미국 캐리 챌린저 우승

시즌 5승·통산 43승 대기록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남지성(사진 오른쪽) 선수와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 선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남지성(사진 오른쪽) 선수와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 선수.당진시

당진시청 테니스단 소속 남지성 선수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에서 개최된 'ATP 캐리 클래식 챌린저(Cary Classic Challenger)' 대회 복식에서 우승했다.

남지성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핀란드)과 결승에 진출, 대회 톱시드인 핀 레이놀즈-제임스 와트(뉴질랜드) 조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남지성 선수는 2026년 시즌에만 벌써 5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 통산 43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 '한국 테니스 복식의 간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남 선수는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ATP 챌린저 대회 중 가장 등급이 높은 '뉴포트 챌린저(Newport Challenger)'에 출전해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남지성 선수의 시즌 5승 달성과 배드민턴단의 선전은 17만 당진 시민에게 큰 자부심과 활력을 주었다"며 "우리 시 선수들이 거침없는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남지성선수 테니스 ATP캐리클래식챌린저 복식우승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언론의 중앙화를 막아보고 싶은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