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NC전 선발로 나서는 한화 선발 화이트
한화이글스
침체된 분위기 속에 선발로 나서는 한화 화이트의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 화이트는 이번 시즌 6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10일 KIA전에선 7이닝 1실점(1자책)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었다. 3경기 연속 QS 투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NC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NC는 지난 주에 불방망이를 과시했던 팀이다. 지난 주 팀 타율이 0.322로 1위, OPS는 0.810로 3위였다. 특히 이번 시즌 한화 상대 팀 타율이 0.293로 kt(0.335), 삼성(0.294) 다음으로 좋았다.
경계 대상 1순위는 박건우다. 박건우는 지난 주 타율이 0.389, OPS가 0.879로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이번 시즌 한화 상대로도 19타수 9안타(2홈런) 3타점 3득점 타율 0.474 OPS 1.289로 맹타를 휘두르며 독수리 사냥꾼의 위엄을 과시했다.
현재 5할 승률에 간신히 +1을 기록하고 있는 한화. 설상가상 이번 시즌 NC 상대로 2승 3패로 열세다. 이번 시리즈 결과에 따라 5할 승률이 붕괴될 수도 있는 상황. 위기의 한화는 '천적' NC를 극복하고, 안정 궤도에 올라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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