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중 서건창과 2년 총액 최대 6억원 다년 계약을 체결한 키움(출처: KBO야매카툰 중 키움 컷)
케이비리포트/최감자/민상현
그럼에도 올시즌 전망은 긍정적이다. 현재의 타격감과 선구안을 적절히 유지한다면 규정타석 달성은 어렵더라도 2년 만의 3할 타율 복귀와 팀 내에서 가장 높은 출루율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유망주가 많은 키움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은 서건창은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존재다.
지난 시즌 종료 후 KIA에서 방출된 후,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은퇴 기로에 섰던 베테랑이 다시 그라운드 한가운데 서 있다. 지난 2014년, 리그에서 가장 화려하게 빛나던 서건창은 아니지만 지금의 서건창 역시 은은한 빛을 발하는 존재다.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하고 매 순간 집중하는 서건창의 존재가 미래를 준비하는 키움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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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