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6개의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한 김주원
NC 다이노스
김주원은 올시즌에만 이미 6개의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하며 1997년 이종범이 세운 단일 시즌 최다 선두타자 기록(11개)에 도전하고 있다. 올시즌 전경기(55G)에 출장한 김주원은 타율 0.313, 10홈런, 15도루, OPS 0.896 승리기여도(WAR/케이비리포트 기준) 2.62로 타격 전 부문에서 리그 정상급 활약을 보이고 있다. 현재 페이스만 유지해도 생애 첫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이 무난할 전망이다.
김주원의 무서운 상승세로 인해 시즌 초반 4할대 타격으로 독주하던 SSG 랜더스 박성한과의 유격수 골든글러브 경쟁도 다시 불이 붙었다. 여기에 오는 11일 발표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에 포함될 것도 유력하다. 수비력과 장타력을 겸비한 완전체 유격수 김주원이 올시즌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는 소속팀 NC를 중위권으로 견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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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